리스트가 키퍼의 판단을 돕지 못했습니다
기존 앱에서 조건으로 리스트를 좁히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. 필터는 가로로 넘겨야만 전체가 보이는 칩 목록이라 조건을 한눈에 파악하거나 조합하기 어려웠고, 날짜는 표시될 뿐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. 원하는 업무 하나를 찾으려면 전체 리스트를 훑는 수밖에 없었고, 판단에 필요한 특이사항은 색 띠와 카드 하단에 흩어져 놓치기 일쑤였습니다. 탐색 비용이 곧 기회 손실이었고, 놓친 정보는 현장의 업무 범위 변화와 운영팀 CS로 이어졌습니다.




